2013년 6월 4일 화요일

김수영과 김순석의 시 읽기

김수영과 김순석의 시 읽기
김수영과 김순석의 시 읽기.pptx


목차
1.김수영 (金洙映)
2.당대의 모더니즘
3.김수영의 모더니즘
4.김수영의 시 읽기
5.김순석 (1921-1974)
6.당시 북한의 상황
7.김순석의 문학관
8.김순석에 대한 북의 비판
9.김순석의 시 읽기
10.논의해볼 문제


본문
당대의 모더니즘

현실에 대한 피상적 이해나
모더니즘을 기법으로만 파악하여
기교에만 치우치는 당대의 시를


김수영은
“현대성이 터무니없이 동떨어진 기형적 작품”이며
그것은 “시가 모더니티를 추구하는 데서 오는 치명적인 결함”으로 간주한다.

김수영의 모더니즘

우리의 현대시가 겪어야 할 가장 큰 난관은 포즈를 버리고 사상을 취해야 할 일이다. 포오즈는 시 이전이다. 사상도 시 이전이다. 그러나 포오즈는 시에 신념있는 일관성을 주지 않지만 사상은 그것을 준다. 우리의 시가 조석으로 동요하는 원인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시의 다양성이나 시의 변화나 시의 실험을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어디까지나 환영해야 할 일이다.다만 그러한 실험이 동요나 방향으로 그쳐서는 아니되며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지성인으로서의 시인의 기저에 신념이 살아있어야 한다.

-김수영, ‘동요하는 포오즈들’


본문내용
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1959 첫시집 [달나라의 장난] 간행1968 6월16일 교통사고로 사망(48세)1974 시선집 [巨大한 뿌리] 이후,
산문집 [詩여, 침을 뱉어라]등이 간행1981 김수영 문학상 제정,<김수영전집>간행
“모더니즘 시인들 가운데
김수영이 강렬한 사회의식과 현실감각을 담음으로써 획기적인 변신을 보이는 자리에 위치한다. ” - 김준오
”모더니즘의 속성을 부분적으로 수용한 참된 모더니스트 김수영에 의해서야 모더니즘이 이루어진다” - 김윤식

당대의 모더니즘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木馬)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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