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책에서는 이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FGI 를 대상으로 진행과정을 설명했는데 무엇보다도 진행자의 역할을 중요시 전하고 있었다. 진행자란 표적집단면접을 진행함에 있어 전문적인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데 토론의 방향과 분위기를 조사목적에 맞게 통제하는 능력과 참석자의 심층적인 동기와 니즈를 파악해낼 수 있는 심리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데 효적인 진행을 위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었다. 그중 ‘예’ ‘아니요’ 라는 대답이 나오질 않도록 질문해야 한다는 것에 뜻 의외였다. 그리고 미리 참석자들과의 친밀감도 조성해야하고 편안한 분위기 조정도 필요하다. 예전에 학교에서 토론수업을 했는데 그때도 보면 선생님께서 진행을 맡으시고 의견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할 때 선생님께서 세심한 배려들을 하시면서 진행 했는지 느끼게 되었다. 토론 기회가 주워져서 내가 진행자 역할을 맡는 경우가 생긴다면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조사하는 것 중에는 설문지 방법도 있었다. 나도 이것은 어느 행사 후 경험을 하거나 인터넷으로도 몇 번 해본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시간도 없고 귀찮고 해서 대충하고 질문을 읽어보지도 않고 마킹 한 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작성해서 제출하면 거짓인 것이 표시가 나도록 질문을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질문에는 응답자 설정과 상표 인지도, 구매 관련, 사용 관련, 재 구매 관련, 이미지 관련 등 여러 파트로 구분되어져 있고 순서가 엇갈려서 응답자의 생각이 복잡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견을 도출해서 표본을 분석하게 되는데 수집된 자료에 유사한 성격의 변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변수에 포함되어 있는 정보의 손실을 최소화
본문내용 집에서 쉽게 마케팅관련 서적을 구할 수 있었다. 책 제목은 마케팅 조사원론. 전공 공부를 하는 오빠의 책 이여서 그런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듯 보였다. 그래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목표를 기준으로 한 페이지씩 읽어보기 시작하였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마케팅 할 때 꼭 필요한 조사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조사방법에는 크게 연구 목적에 따라서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조사문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현재 기업이 처한 문제점의 가능한 원인들을 파악하고 실시하는 탐색조사, 조사대상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기술하는 기술조사, 두 개 이상의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어떤 마케팅 현상이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이해하고 원인변수의 변화에 따라 어떤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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